선조에 알려지자, 산속에 옛 스승이 두 명의 제자를 데리고 산중으로 수행하고 있다고 한다.어느 날, 사제와 사형이 허풍을 떨며, 사형은 당연히 믿지 않는다.어린 사제는 사형을 데리고 이 동굴 앞에 왔다.어린 사제 가 동굴 입구 에 다가서자 얼마 남지 않고 떨어져 있다가 또 천천히 바닥으로 떨어졌다. 사형 은 놀라 마지않았다.사형 은 이 기이한 일 을 스승 에게 알려 준 스승 도 제자 의 말 을 믿지 않 았 다. 관찰 을 거쳐 이 동굴 에 커다란 구렁이 한 마리 가 이미 수련되어 있는 것 을 금방 수련 을 내릴 때 동굴 입구 에 서 있는 사람 은 구름 을 피울 때 환기 할 때 동굴 입구 의 사람 이 천천히 떨어질 것 이다.스승은 제자들에게 “ 다행히 그 큰 구렁이는 아직 정련되지 않았으니 그렇지 않으면 너희들의 생명은 보전하기 어렵다 ” 라고 말했다.몇 년 후 그 구렁이는 신선이 되었기 때문에 이곳에서도 사도 세 사람이 훈련을 하는 곳이 되었고, 이 곳은 후인동으로 불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