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정, 로맨틱, 달관의 주신정신 (독일 철학자 니체는 주신정신)을 주제로 이백, 유령 등을 이야기로 진년 주향, 술과 지기를 만나 성공인들을 사로잡았다.미주, 미경, 커피, 함께 당대의 향도.
담담한 향긋한 향기가 빛을 비추고 살구꽃 마을 밖에서 향기를 바래다.
별군은 손을 잡으면 마음이 한없이 없고, 친구들을 따라 술에 취해도 미친다.
늘 술꾼이 달을 마주 마시며, 또 묵객을 따라 시를 거닐다.
하늘가 만리의 사랑의 귀로, 단지 내 금준만이 고향을 가장 좋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