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15일 오전 11시 시위 서기 왕군은 치하 홍수 방지 업무를 시찰한 후 또 한 차례의 치수 나라 습지 공원을 시찰했다.
차, 왕서기는 가솔솔 나라 습지공원에서 지도팀 조장, 습지공원 관리처 문선복 수행 하에서 시경 화원, 선교장랑, 특색 민박 등 건설을 거스름히 시경 시경.왕서기는 건설에 어떤 해결이 필요하느냐에 대해 문의하며 반드시 서둘러 추진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새로 건설된 관광목잔도를 따라 왕서기는 천천히 걸어가면서 만천호경구의 발전 전망을 논의한다.새로 지은 환상 선교 장관, 왕서기 주착 관람, 오래된 은상 문화원소와 현대적 분위기가 완벽하게 결합된 선교 장관은 청산 청산취림에서 각별히 눈에 띈다.눈앞의 푸른 물결이 출렁이는 설렁거리는 강에서 복숭아수모 [1]를 발견했을 때 왕서기는 복숭아수모와 관련된 자료를 자세히 묻고 유력한 조치를 취하고 수질을 보호하고 오염을 차단하라고 지시했다.
돌아오는 도중 옆 풀숲 속의 동정이 왕서기를 불러오는 궁금증과 함께 살펴보고 놀라운 고리치의 ‘부부 ’가 하늘로 날아오르고 아름다운 깃털, 산뜻한 색으로 감탄을 자아냈다.습지공원에는 아름다운 야생 조류들이 많다는 것을 알게 될 때 왕서기가 다시 한 번 지켜야 하며, 더 많은 관광객들을 볼 수 있도록, 새와 인간의 화목하게 만들고, 푸른 하늘을 공유할 수 있도록 지시했다.